부드러운 선을 그리기 위해서는 어쩔수없이 빠르게 브러시로 샥샥 그려야 함
그래서 아래처럼 바깥으로 나오는 선들이 남음
아래에 잔스러운 라인들은 지우개 툴로 다 일일이 지워준다
선따기 완료. 담에는 색칠도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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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아래처럼 바깥으로 나오는 선들이 남음
아래에 잔스러운 라인들은 지우개 툴로 다 일일이 지워준다
선따기 완료. 담에는 색칠도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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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따는 연습 + 색칠 연습을 위해서 소닉에서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를 가지고 그려봄!
펜툴 + 브러쉬로 했는데 라인 끄트머리가 라운딩된 부분이 생김.
지우개로 라운딩된 부분을 날카롭게 처리하면 되긴하는데 이게 적절한지는 나도 아직 모르겠음.
명암은 그냥 검은색을 Opacity를 50%주고 한건데, 이게 편하긴 한데, 겹겹이 여러번 하면 까만색이 짙어져 버림. 이게 적절한지는 모르겠음.
명암도 부드럽게 주려면 펜으로 명확하게 해줘야 할 듯.
선을 그리는 법은 다음 영상에서 많은 교훈을 얻음.
내용은
-선을 그릴땐 한번에 그릴 것
-선 길이가 너무 길어서 한번에 못그리면 펜툴을 이용할 것
-선그리는 연습을 할 것(그릴때 손가락만 움직이는것이 아니라 손자체를 움직여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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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한 베낀건 포즈랑 덩어리 잡을때의 근육 디테일 정도를 베끼고, 나머지는 얼추 채워서 넣었음.
처음이 라인만 땃을떄, 이게 완성이 될까 싶었는데,
나중에 채색을 하면서, 아! 명암 주는게 정말 중요하다는걸 느꼈음.
라인 안쪽의 입체감은 명암을 잘 줘야 느낌이 제대로 나는 거였음.
라인따는건 한 30분 걸렸는데, 채색하는건 한 1시간 반정도 걸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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