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한 베낀건 포즈랑 덩어리 잡을때의 근육 디테일 정도를 베끼고, 나머지는 얼추 채워서 넣었음.
처음이 라인만 땃을떄, 이게 완성이 될까 싶었는데,
나중에 채색을 하면서, 아! 명암 주는게 정말 중요하다는걸 느꼈음.
라인 안쪽의 입체감은 명암을 잘 줘야 느낌이 제대로 나는 거였음.
라인따는건 한 30분 걸렸는데, 채색하는건 한 1시간 반정도 걸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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