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내가 사용하던 자전거 짐받이 가방...

하지만 서울에서 부산까지 4박5일간 쓰다가 지퍼가 고장나는 바람에 쓸모가 없게됐다

그래서 쓸만한 가방 이것저것 찾아보게 되었는데 그중에서 Topeak제품도 있었는데 이건 너무 가격이 비싸고,

그 다음으로 눈에 뜬 것은 바로 마운트리버의 패니어였다.






가운데 걸쳐놓은 가방은 내가 예전에 쓰던 가방이다.

내가 산 마운트리버 제품은 뒤에 있는 빨간색 패니어 2개, 리어 쌕 하나 위에 있는 큰거다.

총합쳐서 22만원인가 준거 같은데

디자인도 맘에들고

방수도 되고

넓이도 충분한게

쏙 맘에든다.

이걸들고 이제 유럽을 두달간 여행할텐데

언제나 여행준비 2%부족함을 느끼지만 마운트리버 패니어를 보니 그런 느낌도 들지 않을 정도로 든든하다.

사용후기는 일단 유럽갔다오고나서 쓰도록 하겠다.



블로그 이미지

TailsPrower

,